Motion.
Adult Sports Day
유행하던 '경찰과 도둑' 콘텐츠에서 시작해, 대관·민원 리스크는 제거하고 핵심 재미는 남긴 실내 성인 운동회로 재설계했습니다. 입금자 50명이 7분 만에 마감됐고, 4회 운영했습니다.
이 Case가 답하는 질문 —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과 현장 경험으로 만들 수 있는가?
행사 100% 기획 — 게임 구성 · 순서 · 팀 · 공간 · 동선 · 운영 방식 설계 (협업 릴스 영상 기획은 인플루언서)
입금자 50명 · 7분 마감 · 총 4회 운영 Source check
협업 릴스 40만+ 조회 · 같은 시기 팔로워 150명+ 증가 (직접 인과 아님) Source check
트렌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리스크를 빼고 다시 팔았습니다.
하고 싶은 것과 업체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달랐습니다.
당시 '경찰과 도둑' 콘텐츠가 유행했고 직접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업체 관점에서 장소 대관과 일반 시민 민원 등 운영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콘텐츠의 핵심 재미(몸을 쓰는 몰입과 팀 대결)는 유지하면서 실내형 성인 운동회로 전환했습니다.
입금자 기준 50명 · 7분 만에 마감 · 총 4회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릴스는 40만+ 조회를 기록했고 같은 시기 팔로워가 150명+ 늘었지만, 조회 → 신청 전환율은 측정하지 않았으므로 직접 인과로 말하지 않습니다.
처음의 긴장은 개인전으로 풀고, 몰입은 팀전으로 올렸습니다.
가벼운 개인전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땀을 내며 긴장 완화
협업 종목 배치 — 팀 단위 움직임으로 전환
줄다리기처럼 흥분도 높은 종목으로 팀 응집 — 후반엔 대부분이 친해졌다고 체감
현장 반응에서 지루한 구간을 관찰해 회차마다 순서를 수정했고, '색판뒤집기'는 단순 노동처럼 느껴져 삭제했습니다. 넘어짐을 예상해 구급키트를 사전 준비했고 경미한 사고에 즉시 응급처치했습니다.
공간·인력·동선·자원 제약을 한 장의 운영 매뉴얼로.
매뉴얼에는 1~4조 위치, 출발선·도착선·탈락존, 사회자·직원 위치, 물품보관함·물·다과·쓰레기통 위치, 무궁화꽃·피구·단체줄넘기·줄다리기·2인3각·둥글게둥글게·시상식별 동선이 시각화되어 있습니다.
2인3각에서는 팀당 밴드 2개라는 자원 제약을 고려해, 앞 순서가 도착한 뒤 다음 순서가 밴드를 넘겨받는 운영 방식까지 명시했습니다.
※ 현재 파일명이 '어린이 체육대회 모션 매뉴얼'로 되어 있어, 어른이 운동회 동일 회차 자료인지 최종 제출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상표권 항의는 감정을 먼저 풀고, 서로에게 좋은 대안으로 닫았습니다.
'릴스를 내리지 않으면 상표권 위반으로 고소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상대가 흥분한 상태라 감정 완화를 우선했고, 사과할 부분은 사과한 뒤, 게시물에 상대 계정을 태그하는 대안을 제안해 원만히 종료했습니다.
아이디어는 리스크를 빼고 운영으로 옮길 때 상품이 됩니다.
트렌드의 재미를 남기고 운영 리스크를 제거하는 판단, 참가자의 긴장 곡선을 따라 종목 순서를 설계하는 감각, 자원 제약까지 매뉴얼에 적는 습관 — 광고주 이벤트·캠페인 운영 지원에 그대로 옮겨지는 역량입니다.
아이디어를 상품과 현장 운영으로 옮긴 과정을, 운영 매뉴얼 원본과 함께 면접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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